뉴욕 차량테러 용의자 첫 법정출두_세비야 카지노 노래_krvip

뉴욕 타임스 스퀘어 차량폭탄테러 미수사건의 용의자가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출두했습니다. 파키스탄계 미국인인 파이잘 샤자드는 수감자용 회색 운동복 차림으로 법정에 나타났고 10분 만에 법정에서 퇴장했습니다. 샤자드는 대량살상무기 사용 미수와 테러 기도 등 검찰이 제기한 혐의 5가지에 대해 모두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달 1일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