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쟁 장기전화_부자 사상가에게 돈 버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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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기자 :


이라크는 현재 바그다드와 인근 시민들에게 수십만정의 소총을 지급하고 성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국회의 살레의장도 아랍의 의지가 실현될 때까지 전쟁은 계속된다고 선언해서 아랍의 결속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등 주변국 사람들은 이라크의 이스라엘 공격에 환호하면서 반미 후세인 지지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라크는 또 계속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도 생화학무기 사용을 억제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신경을 자극하면서도 핵반격은 방지해 전쟁을 장기전으로 이끌겠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서방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라크의 미사일 공격이 계속되는 것이 바로 다국적군의 대규모 공습이 충분히 달성하지 못한 반증이라고 지적하면서 결국 전쟁은 후세인의 의도대로 확대장기화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