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인천이 마지막 장외집회 돼야` _긁어서 돈을 벌다_krvip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은 오늘 한나라당의 인천집회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정부여당이 대화정국을 적극 모색하는 이시점이 야당으로서도 장외집회를 멈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나라당은 인천을 마지막으로 장외집회 정치를 청산하고 대화정치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대변인은 국민 70% 이상이 반대하는 장외집회를 강행하고 있는것은 해외의 시각으로 보면 비애국적이고 이해가 불가능한 행동이라며 야당이 더이상 명분없는 장외집회에 매달린다면 헤어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지게 될것이 틀림없는 만큼 이를 즉시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